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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건축을 호소하는 싼빠기야 산지족 성도들
운영자 2024.8.16 조회 177

치앙마이에서 100km정도 떨어진 싼빠끼야마을이다.
몽족들이 사는 마을이다.

이 동네에 100가구 이상이 살고 있다. 

100명의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교도 있다. 

자기 집을 짓던 성도가 교회당부터 건축해야 한다고 건축 중인 집을 교회당으로 헌납했다. 

그곳을 방문했을 때 성도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교회당이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이곳에 다시 충무교회가 선교이 빚을 갚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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