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화요일 광주 양림동 외국인 선교사 묘지외 유적지 제2차 국내 성지순례 사진입니다.
류은진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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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여고 교정
당시 선교사관으로 사용하던 곳에서 기념 촬영
광주 양림교회 (양림동에는 합동, 통합, 기장, 고신 등 교단 교회가 함께 부흥되고 있다)
서서평 여선교사가 세운 수피아여고 많은 사시, 행시 합격자들을 배출했다
유진벨 선교사 사택을 광주 시가 지원하여 역사관을 만들었다.
유진벨 선교사 박물관
당시 사용하던 영문 타자기 이 타자기 제작사가 언더우드사 이다.
호남 지역 선교부를 책임지던 유진벨 선교사 무덤
당시 선교사님이 타고 다니던 말과 조선 마부들이다. 그래도 이때 말을 끌던 사람들은 다 복을 받았다.
광주 제중원(기독병원) 당시 의술 기구들이다.
윈스크로치홀 (미국의 신실한 크리스챤이 자기 딸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한국에 학교를 세운다 이것이 수피아 여고다)
우연의 일치인가? 여자 선교사 가운데 허우선 선교사가 있다. 같은 이름이라고 좋아하면서 허우선 집사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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