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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은혜로운 한 주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새벽에는 약70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홍주 집사님께서 이들 모두에게 성령의 기름을 상징하는 식용유를 한병씩 선물했습니다. 2학기가 은혜 가운데 부흥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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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 2016.9.13 15:04
너무 은혜로운 한 주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새벽에는 약70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홍주 집사님께서 이들 모두에게 성령의 기름을 상징하는 식용유를 한병씩 선물했습니다. 2학기가 은혜 가운데 부흥될 줄 믿습니다.